무너지는걸까 강해지는걸까
하나님 플리즈
전 보시는것처럼 그렇게 강한애가 아니랍니다.
아무렴요.
어찌됐던 시간은 갈테고.
무너지는걸까 강해지는걸까
하나님 플리즈
전 보시는것처럼 그렇게 강한애가 아니랍니다.
아무렴요.
어찌됐던 시간은 갈테고.
난 웃고 있는데 우냐고 그녀가 물었다.
아니 웃는 건데!?
정말 웃고 있는건데 질문하는 순간 웃음인지 울음인지 헷갈리는건 뭘까 춥당 따뜻한 집인데도 그냥 춥다
어디까지가 이기적인 나고 어디까지가 이타적인 나일까
사람사이 계산같은거 복잡해서 집어치는 나인데
복잡하고 번거로운거 딱 질색인 나인데
때때로 계산이 필요한건가 남들처럼-
현명하다는건 얄밉게 굴고 계산좀 하고 모 이래야하는건가
진실한게 결국 옳은거 아닌가
지금은 "그냥..."
말로 마음을 다하지 못할때 우리는 그냥 이라고 한다.
요즘 가장 적절한 말, 그냥..


슬픔을 내보이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가끔씩 느닷없이 터져나오는게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들처럼 대놓고 슬퍼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어제 그 아침처럼 버스안에서 부끄럽게 갑자기 툭, 터져나올까 걱정스러워서.
그래서 .
정말 미안합니다.
나도 어찌할수 없는 비현실감,,
그래서 더 답답한. 알아줬으면 해요.
고맙고 미안하고.
강하다고 말하는게 사실은 외면일지도 모르겠어서.
그래서 때때로 이렇게 감당하기 벅차기도 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고마움들.
그래도 모가 몬지 모를 쓸쓸함.
이기주의 개인주의
이젠 좀 지긋지긋함.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대도 때때로 안괜찮음 이 어찌할수 없음.
정말 어.찌.할.수 .없.음.
까칠함으로 밖에는 나를 표현못하는 어리석음.
내가 이래요.
맘에 안드는 나날들.
모가 몬지 모를 날들.
요.즘.
쎈척 그만두고
기댈곳이 필요한 요즘.
나라고
늘 밝은 척 할 수 는 없어욧-
눈아픔.
제발 현명하자.
그게 결국 나일테니.
"내게 그런 고민 따위 사치야" 진부한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그때 마다 한껏 비웃었던 저 대사
진.심.이.었.구.나
죽고 사는 일 앞에선 모든게 오만이고 사치고 자만이라는걸
부디,제발,
다시 웃어주시기를
당신의 저 예쁜 작은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무더운 여름
어찌 할수 없이
그대로 견디는 일 밖에는 할 수 없는
무.더.운.여.름

버리지도, 그렇다고 받아들이지도 못 한 채,
가슴속은 폭풍인데
담담히 말하고 움직이는 상태..
체념.
낯설어 익숙치 못한 마음 억지로 지니고 있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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