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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냐고 그녀가 내게 비통한 목소리로 물었다.
(추정한건데 분명 말로 했다면 그랬겠지) "행복한거야?" 딱히 행복하다고는 할수없으나 또한 딱히 불행하다고도 할수 없어서, "행복.............그게모냐..ㅋ" 는 말로 대신했다. 아니 반대로 난 그와 그녀들의 고민에 비하면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해서 춤이라도 추어야 할 지경이다. 왕이 왕관을 잃은것과 아이가 장난감을 잃은 상실의 크기는 같다는 말로 합리화하면 스스로 흡족할까. --------------------------------------------- 글로쓰면 다 대단한일 처럼 보이는 마술같은 힘. (아..그얘기- 쩜 쪽팔릴뿐이고!! ;;; ) ![]()
한발자욱 멀리 떨어져야지. ![]() 낯선여행지에서 내 생애 최고로 아팠던 순간,, 죽을꺼 같았던 그날처럼,, 불을 삼킨것만 같다. 죽도록 아팠으나 죽진 않았으니 이번에도 살겠지 아.. 근데 전조가 심상치 않구나.. 그 정도의 느낌이면 딱 좋겠다 모 아닌건 나도 안다 그냥 그렇다는 말이다 (오우~ 이 쿨함) 그 정도의 느낌이란걸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을뿐. 난 이러이러하니 당신이 참고했음 한다고. (아래 내용은 나와 전혀 상관없을 뿐이고-) ![]() Part 1.
널 보니 행복해 지는 구나 ![]() Part 2. ![]() 혼자여도 좋은시간이 끝나고 여럿이여도 좋은시간이 끝나고 둘이여도 좋은시간이 끝나고 전부다 끝나고 끝나고 이렇게라도 지껄여데야 나아진단걸 - 켁 몽땅 신경이 쓰이는 건지 아닌건지 나안 스트레스를 눈치 못채는 둔한 성격일 뿐이고 결국 몸에서 알고 일 커질 뿐이고 이러다가 예전처럼 탈날라 ㅡㅡ^ but, 그게 과연 스트레스 때문였을까... 암튼 암튼 암튼 나 요즘 왜케 짜증내 나한테 필요한것들였으면, 사람이였으면 남았을테고 아님 제 몫을 다한후에 안녕일테고 그러니 안녕- 아흑. 아마도 내가 요즘 미쳤나부다 테레비나 봐야지 생로병사의 비밀 ㅡ,.ㅡ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알랭 드 보통 지음, 지주형 옮김 / 생각의나무 나의 점수 : ★★★★★ 알라딘에서 반값할인행사로 몇일간 진행하는거에 눈돌아 알랭 드 보통꺼로 3권 16000원. 완전 싸다. 아 근데 이건 모냐 - 좀더 얕으막하게 휘리릭 읽는 소설책따위가 요즘 나는 필요하단 말이다. 난 요즘 지적호기심에 목말라 있다기 보단 그냥 책읽는 '딴짓'을 원할뿐. 암튼 토욜밤 날새도록 해치울 책들이 있어서 안심(?) - 이봐 그러지 말고 읽다만 책들이나 어떻게 하지그래 !!! 검은책1편 - .....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아 줄거리 맘에 안들어서. 나는 걷는다 - 두껍긴 드럽게 두꺼워서 아주기냥 태양의 여행자 - 이건 몇장안남았다 후딱 읽어 버려야지 이상은 사놓고는 내가 여러가지 핑계로 읽다만 책들. 나름 다들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규!
그걸 내가 어찌 알겠는가 - 내가 좋아하는 문체다. 한마디로 표현될 감정들과 별거아닌 상황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이런식의 알랭 드 보통의 문체가 맘에 들기는 하지만 여러번 꼬아서 화려(?)하게 만든 문장들때문에 가끔 두번씩 읽어야 의도를 알 수 있구나. 하루끼는 안그러는데. 3월 14일 건짐.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김동영 지음 / 달 나의 점수 : ★★★★★ 3월들어 4번째 책. 왜이래 - 꼭 연중행사처럼 한동안은 책들을 먹어치운단 말야 ;; 이봐 그러지말고 방통대 교과서나 읽으시지 - 나도 떠나고 싶다 너를 알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나를 알고 싶어서 ㅎㅎㅎ '생선작가' 목소리도 조용조용하니 괜찮더만 스탈도 나쁘지 않구나 더불어 가치관도 멋지고- 짜증난다. 떠나고 싶다 - 사라지고 싶다 젠장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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