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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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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내가 어찌 알겠는가 - 내가 좋아하는 문체다. 한마디로 표현될 감정들과 별거아닌 상황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이런식의 알랭 드 보통의 문체가 맘에 들기는 하지만 여러번 꼬아서 화려(?)하게 만든 문장들때문에 가끔 두번씩 읽어야 의도를 알 수 있구나. 하루끼는 안그러는데. 3월 14일 건짐.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김동영 지음 / 달 나의 점수 : ★★★★★ 3월들어 4번째 책. 왜이래 - 꼭 연중행사처럼 한동안은 책들을 먹어치운단 말야 ;; 이봐 그러지말고 방통대 교과서나 읽으시지 - 나도 떠나고 싶다 너를 알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나를 알고 싶어서 ㅎㅎㅎ '생선작가' 목소리도 조용조용하니 괜찮더만 스탈도 나쁘지 않구나 더불어 가치관도 멋지고- 짜증난다. 떠나고 싶다 - 사라지고 싶다 젠장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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