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색감이 넘 이쁘네요~
..
by 보헤미안 at 06/29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by 가위손 at 12/13 잘 해드리고 싶어도, ㅋ .. by 바람향 at 11/15 Hello, I'm Rex. Good.. by Rex at 11/07 두툼하고 단색표지의 다.. by 은현 at 10/15 저와 많이 다르시네요... by sun at 07/21 그 버스 진짜 늦는구나 ㅎ.. by 바람향 at 10/18 가위손의 추천 도서. '21.. by 가위손 at 09/09 특히 제3부와 4부가 아주.. by WizardKing at 09/08 센스 있으신 글 정말 재.. by 은칼치 at 09/08 포토로그
태그
|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팀 버튼 지음, 윤태영 옮김 / 새터 나의 점수 : ★★★★★ 팀버튼 답다. 팀버튼 답게 우울하고 암울하고 묘하게 뒤통수를 치고. 점심시간 20분을 활용해서 읽어버린 (읽었다고 표현해도 되나.) - 그러게 왜 정력에 좋은 굴로 태어났냐고!! 뼈 모으는 소녀믹 잭슨 지음, 문은실 옮김,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 생각의나무 나의 점수 : ★★★★★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이 에피소드가 가장 좋음. 요즘 저러고 싶음. 초연함을 가진다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모든 욕망을 비우는 행위이다. 시몬 베이는 초연함을 "욕망을 비우는 것, 모든 만족의 최종적인 것을 비우는 것, 텅 빈 가운데 있기를 바라는 것, 어떤 소원도 없기를 바라는 것, 욕망을 모든 좋은 것에서 분리시키는 것, ![]() 그리고 기다리는 것" 으로 정의 했다. 우리는 그 때에야 비로소 절대선(absolute good)과 접촉 할 수 있다. 모든 욕망을 비우는 초연함은 영혼 안에 주의력을 불어 넣어 준다. -영혼과 우울증 140쪽- =========================================== 마음의 절대적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절대적으로 학습해야 할일이다. 벌써 5시... 헛. 이젠 일해야지 정말 ;;;; ![]() 하느님 플리즈,, 거북이에게 이기게 해주세요. ================================================== 하느님 플리즈,, 어둠의 뒷골목에서 감정의 과잉상태에 허덕이며 혼자 헤매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런데 하느님, 전 무교랍니다. 미리 말해두는거예요. 거짓말은 싫으니까요,, 2009.03.05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지금쯤 여행이 필요한 때일지도 모르겠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에서 좋은 친구 100명 ...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맘이란거 ![]() 세상의 모든 피로들이 내 어깨에 내려앉기 전에 이번 설은 작정하고 쉬어야지 먹고 자고 자고 자고 먹고 운동도 패쓰패쓰 느즈막히 .. 역마살에 어찌할바 모르는 친구하나 구제 해주러 나감. 뒷담화로 시작해서 하루키와 클림트로 마무리된 고품격 대화를 끝내고 ;; 슬슬지겨워진 '바리스타하프슈가'를 요즘 대신하고 있는 '아카페라'하나 편의점서 건져옴. 사소한일에 살짝 맘상할 뻔 했으나 집어치기로. 열정이 식었다는 핑계로 잡생각을 너무 많이 허락하는군.ㅡ.ㅡ 짧고 굵게 끝내는 내 습성이, 모두 해결해줄거라는 낙관론이 치고 오는걸 보니 슬슬 상황종료가 다가오는 모냥. 시간이 제 갈길을 다가도록 내버려두면 결국 제자리를 찾아갈테니 열정이 식은것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말것. 끝!
![]() [함께했던 청바지와 푸마운동화] 그때 가지 않았다면 영원히 못갔겠지 모든것에 때가 있다는 말 다시 한번 동감 자연스럽자 자연스럽자 그때야 말로 최상의 나일 테니. 살아있다는 것은 경쾌한 일일까
그 사진의 제목처럼. 살아있다는게 경쾌하기만 했던 흥겨운 파티를 끝내고- 알수없는 먹먹함에 애매모호함에 빠져버린 오후 기쁘고 즐거운 감정만을 허락하는 것도 스스로에게 짐이 되버린건 아닌지. 그림자를 인정하는 순간 헤어나오지 못할꺼 같은 약함에 애써 외면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 지내오다 때때로 방향을 잃는다. 이럴땐 나도 잃어버린 나머지 그동안의- 나와 같아 보이기위해 의식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내가 보이고. 그럴수록 부자연스러운 내가 보이고. 부자연스러운 내가 민망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
|